<사진=유한킴벌리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한킴벌리는 지난달 25일 유튜브에 개설한 '하기스 꺄르륵 팩토리'가 캠페인 시행 보름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하기스 꺄르륵 팩토리'는 유한킴벌리가 국내 하기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캠페인으로, 아기의 웃음 영상을 유튜브나 카톡을 통해 등록하면 이를 해석을 곁들인 웃음 캡슐로 제작해 매일 낮 12시에 엄마·아빠·할머니 등 지정된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