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성 지음/성안당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현직 승무원인 저자는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면서 만나 그림의 숨겨진 이야기와 예술의 정수를 뽑아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도판이 담아 예술의 향기가 가득하다. 북유럽 미술의 보물창고 레이크스 뮤지움, 상처받은 영혼의 부활 고흐의 미술관, 빛과 어둠을 훔친곳 렌브란트 하우스 박물관등을 소개한다.1만80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