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퐁’은 좌우로 움직이는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고양이 블록을 1분 안에 착지한 순서대로 탑을 쌓아 올리는 미니게임이다.
특히 떨어지는 블록을 자동으로 끌어당겨 탑을 쌓아 올리는 ‘자석 아이템’과 비행기를 탑 가까이로 이동시켜 쉽게 쌓을 수 있는 ‘근거리 아이템’ 등 다양한 특수 아이템을 통해 재미를 높였다.
게임의 플레이방식도 직관적이고 쉽다. 블록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탑을 쌓을 위치를 터치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박영재 넷마블 부장은 “ ‘타워퐁’은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한 재미가 일품”이라며 “‘미니게임의 끝판왕’이라는 별칭에 맞게 앞으로도 1~2주 간격으로 신규 게임을 선보여 지속적인 인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