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
남한산성 등산로는 총 사업비 12억 3000만원이 투입돼 2992㎡ 규모로 대형차 3대, 승용차 64대 등 총 7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또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 보관대 10면도 함께 조성됐다.
이 시장은 “앞으로 하남 위례둘레길 이용객과 남한산성 등산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차장 인근에는 하남을 대표하는 지역 맛집이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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