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FP센터, VIP 고객 위한 '4대 서비스' 제공

2013-04-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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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창우 대구FP센터장, 홍승희 FP팀장, 김성률 부산FP센터장, 김해인 FP팀장, 김중열 강서FP센터장, 김동희 FP센터장, 김창기 강남FP센터장.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삼성화재 자산관리(FP)센터는 법인전환 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 조직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세미나로 구성된 ‘4대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삼성화재 FP센터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위험관리는 물론 종합 재무관리 컨설팅, 법인 위험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엔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4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법인전환을 고민하는 개인 사업자는 물론, 성공한 창업 1세대의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자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된다.

또 조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고객을 위한 안정적인 조직관리 시스템이 제공되고, 고객이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현장 컨설팅도 이뤄진다.

삼성화재 FP센터의 4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삼성화재 설계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사 중에서 유일하게 FP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3곳(강북, 강남, 강서)과 지방 4곳(경기, 인천, 대구, 부산) 총 7곳의 FP센터 운영을 통해 개인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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