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9일 오후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 ‘블루미’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이 20여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스프링 파티’ 베이비 샤워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하느 20여명의 예비 엄마들이 베이비 샤워 파티 진행에 앞서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