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정보통신 환경 변화 알아보는 '관훈초대석' 개최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은 참여, 공유, 개방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 2.0시대의 정보통신 환경 변화와 미디어의 대응 방안 등을 알아보기위해 NHN 김상헌 대표이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관훈초대석’을 1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