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돈사에서 화재…돼지 490마리 숨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8일 오전 11시 30분 전북 정읍시 A(68)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9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불은 돈사 600㎡를 태우로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