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성 김 주한미국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