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5일 대학생·원산지관리사 등 취업 준비생 70여명이 서울본부세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Job Matching Day’에 참석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Job 매칭이 된 구직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서울세관이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FTA 전문 인력 확보와 이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파악해 구인·구직자를 매칭하는 맞춤형 채용방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