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증권이 외국계 매도세에 52주 신저가다.5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전거래일보다 60원(0.78%) 내린 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 주가는 이날 장중 762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증권 매도 상위 창구에는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