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5일 오후 2시40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45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토예비군의 사기진작 및 사명감을 고취하고,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 서울의 안보에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