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주(3월25∼30일) 미국 신규 실업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2만8000건 늘어난 38만5000건이다.3주 연속 증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