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금융위원회(신제윤 위원장)는 3일 열린 제5차 정례회의에서 라살자산운용(가칭)의 금융투자업 신청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라살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16일 예비인가를 받았으며, 향후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