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일 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특전사와 함께하는 음악회 ‘봄의 교향곡’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하남시립여성합창단과 특수전사령부 군악대의 공연에 이어 가수 ‘테이’를 비롯해 채은옥, 유익종 등의 열창이 이어졌다.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영화배우 박보영의 팬 사인회가 열려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