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사무소(면장 홍명산)는 오는 3~7일 관내 저소득층을 방문, 후원받은 쌀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전달될 쌀은 ㈜일신(대표 임정택)이 매월 후원하는 쌀 10포와 ㈜일신의 자회사인 일신텔레콤 개업축하 쌀화환 35포이다.쌀은 관내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가정 45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일신은 매년 명절마다 불루이웃돕기 쌀을 후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쌀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