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남광토건은 한국거래소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드림허브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 이자 52억원의 채무불이행 상태로 최종부도처리 된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남광토건은 드림허브 건설투자자로 40억원(자기자본 6.12%)을 출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