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남광토건 “드림허브 부도 확정되지 않아”

2013-03-13 18:1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남광토건은 한국거래소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드림허브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 이자 52억원의 채무불이행 상태로 최종부도처리 된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남광토건은 드림허브 건설투자자로 40억원(자기자본 6.12%)을 출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