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사)한기범 희망나눔재단 안양시지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농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심어달라”면서 “특히 어려움에 처한 가정과 청소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큰 힘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안양시 또한 희망나눔재단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는 뜻도 거듭 내비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