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레드캡투어가 봄을 맞아 스위스 융프라우로 떠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번 상품을 통해 융프라우의 정상까지 등정하고 정상에서 알프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레드캡 투어는 이번 상품을 포함, 서유럽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6명까지 날짜 별로 최대 40만원을 할인해 주는 봄맞이 선착순 조기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단체 고객의 교통비 지원, 뱀띠 고객의 추가 5%의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02)2001-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