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죽시트공장서 화재 6500만원 피해 남겨

2013-02-27 15:18
  • 글자크기 설정

인천 가죽시트공장서 화재 6500만원 피해 남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27일 오전 2시 40분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가죽시트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짜리 건물의 2~3층을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