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오쇼핑 소셜커머스 오클락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오클락은 쌀·커피·생수 등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가지씩 상품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다.
이관영 CJ오쇼핑 오클락사업팀장은 "이번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소셜커머스 본연의 특색을 잘 살려 기존의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할인된 가격을 적용했다"며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2차 프로젝트 진행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