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되서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서 올라왔습니다. 박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의 첫째는 국민행복입니다. 국민행복을 추진하는데 있어 사회복지에 성공적 완성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통합을 이루는 데도 사회복지의 성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행복을 추진하고 대통합을 이루는 사회복지 업무를 완수하라는 뜻에서 저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가 통과되면 열심히 열심히 국민께 약속한 총선 공약, 대선 공약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