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개인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기그룹 투투 출신 패션사업가 황혜영이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황혜영은 7일 개인 SNS를 통해 화장을 지은 민낯을 공개했다. 40대의 황혜영은 20대 못지 않은 동안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혜영은 단발머리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데다 초근접 셀카 임에도 아기 못지 않은 피부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인형이다" "방부제를 먹은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