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메이지신궁을 참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13일 도쿄의 메이지(明治)신궁을 찾아 방명록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라고 적었다.이후 두번 절하고 두번 박수치고 다시 한번 절하는 방식으로 참배했는데 이는 전통적인 신도(神道) 방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