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정석원 정글의 법칙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보영과 정석원이 '정글의 법칙' 합류를 제의 받았다.
4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 아마존 후속으로 여성 멤버는 박보영을, 남성은 정석원이 거론됐다"고 밝했다.
한편 현재 '정글의 법칙-아마존' 편은 방송되고 있으며, 새로운 '정법' 팀은 오는 1월말 출국해 뉴진랜드에 20일 간 체류하게 된다.
박보영 정석원 정글의 법칙 (사진:아주경제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