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운전석 앞 유리에 부착할 “휴대폰 사용금지, DMB 시청금지, 음주운전 금지 스티커를 운전자에게 배부하고 있다.이번 차량용 홍보 스티커는 외관의 미적 보다는 단순한 이미지와 강렬한 색상대비로 경고의 메시지에 중점을 둠으로써, 이는 운전 중 교통안전 필요성을 환기 시켜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안서 교통관리계에서는 2013년도 변함없이 교통단속·홍보를 병행하여 교통안전의식 향상은 물론 교통사고 감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