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집단(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62곳의 소속회사 수가 1791개로 전달 대비 11개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는 18개, 계열사에서 제외된 회사는 29개다. 표=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