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스타벅스코리아는 3일 오전 소공동점에서 제주산 유기농 녹차가루로 만든 그린티라떼를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국산화에 성공한 녹차음료는 ‘두유 그린티라떼’와 ‘에스프레소 샷 그린티라떼’ 두 종과 녹차 롤 케이크를 함께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