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은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경두개직류전극자극술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면 지원이 가능하고, 진찰과 선별검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 02)920-598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