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국가채무가 법정한도에 거의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012년 12월 31일 현재 미국 국가채무는 16조3939억7500만 달러다.법정 국가채무 한도는 16조3940억 달러로 법정한도와의 차이는 25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