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이르면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한다.슈미트 회장은 리처드슨 전 주지사가 이끄는 사적ㆍ인도주의적 목적의 방북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