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내년 3월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갤럭시노트 10.1 어린이 그림대회’는 창의적 표현이 가능한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 혁신적 창작·놀이·교육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대회는 활용해 창작한 미술 작품을 마이크로사이트에 업로드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kidsdrawing)와 ‘찾아가는 미술 교실’을 통해 진행되는 예선을 통과한 101명은 내년 2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10.1’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시켜 줄 스마트한 미술 교육 도구”라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신나는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kidsdraw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