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이회창 “안철수 후보의 사퇴와 관련, 국민 여러분이 걱정했던 큰 파장은 없을 것이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는 과거 단일화와는 모양이 다르다. 예상밖의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졌다. 다만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개혁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안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나왔다면 더 재미있는 대결이 됐을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