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대구로병원이 심장질환 예방율을 높이고자 다음달 5일 오후 1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고혈압과 심장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창규·김진원심혈관센터 교수가 각각 ‘고혈압의 올바른 이해’, ‘고혈압, 가슴통증과 심부전’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오경미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의 나쁜친구 고혈압’에 대한 강의를, 박미영 심혈관센터 교수가 ‘고혈압 예방하는 약물과 음식’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문의 : 02)2626-104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