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희)은 오는 28~29일 남양주시 아트센터에서 ‘전통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4개월 동안 장애인들이 만든 한지와 나전칠기 공예품 150여개가 전시된다.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12풀뿌리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