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인천정유 사업 분할추진 보도에 대한 거래소 조회공시에 “SK에너지는 신주발행을 포함한 자금조달 재원 다변화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라며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11일 답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