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레서 영구채 USD 5억 발행 서명식을 한다.이날 행사는 영구채 발행 주간사인 KDB산업은행에서 주관한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의 영구채 발행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특약 사항에는 5년이 지난 시점에 중도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과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엔 연 5%포인트의 이자를 추가로 낸다는 스텝업 조건이 포함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