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남이섬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징검다리 휴일’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