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의 공공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INSEE)은 이날 지난 6월말 기준 복지예산 등을 포함한 공공부채가 3월말 대비 432억유로 증가해 총 1조8326억유로에 달했다. 올해 1분기 말 공궁부채는 GDP의 89.3% 수준이었다. 또한 2분기 경제가 제로성장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