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테이큰>의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생존 블록버스터 <더 그레이 감독판>이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기존 영상의 감춰진 10분 분량의 장면을 추가했다. <글래디에이터> <로빈 후드>의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은 영화다.
자연의 재난을 탈출 하기 위한 거대한 자연과의 대결이 함께 하며 스릴감 넘치는 장면들을 담은 장면이 추가되며 또 한번의 화끈한 액션과 스릴에 대한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무한 스릴을 선사 할 생존 블록버스터 <더 그레이 감독판>은 상상하는 모든 재난과 함께 그 남자의 반격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ㅣ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팝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