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태국에서 아이폰5가 밀반입돼 정상가를 훨씬 웃도는 1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이 25일 전했다.아직 태국에는 아이폰5가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실제 홍콩에서 927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 64기가바이트 제품이 방콕에서는 1387달러에 팔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