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 유선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인스타일 부산국제 영화제 특별판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유선은 세련미를 동시에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보라색 롱 드레스를 입은 유선은 스커트 사이로 다리를 내세워 맵시를 뽐냈다. 우아한 여배우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선은 10월1일 MBC '마의'로 천재적인 침술 능력을 가진 장인주 역으로 출연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