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수유 기자=SK이노베이션은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당사의 자회사인 SK에너지는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인천공항 PX(파라자일렌) 설비 신설 등 다양한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