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 |
이번 직무교육에선 생태해설 전문강사를 초빙, 시 8경인 남한산성의 산림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의 생태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했다.
또 다양한 수요층에 맞는 해설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이론과 현장답사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수시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문화·역사·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관광객들에게 광주시의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문화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