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수영 기자=현대건설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제2회 초장대교량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초장대교량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 각국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 서울대 김호경 교수, 연세대 이상호 교수, 일본 도쿄도립대 히토시 나카무라 교수, 중국건설통신회사 율리안 양 기술고문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