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목걸이 단 김장미와 진종오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진종오 선수가 2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