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3일 처서(處暑)를 맞아 가을 스카프를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올 가을 유행 컬러인 오렌지를 비롯해, 그린, 레드 등 다양한 색상의 스카프 50여종을 선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