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정부가 제1종 국민주택채권의 발행금리를 연 2.5%로 내린다. 31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연 3.0%였던 제1종 국민주택채권의 발행금리를 8월1일 발행분부터 0.5%포인트 내린 연 2.5%를 적용키로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