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런던시 중심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 인근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이 런던올림픽을 맞아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차이나타운 안에는 중국식 레스토랑, 수퍼마켓, 바와 중의관(中醫館) 등 중국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가게와 상점이 즐비해 있다. 이 곳 차이나타운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 런던을 상징하고 있다. [런던=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