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서울ㆍ경기지역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3~22일까지 신차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 신라호텔에서 제공하는 한정판 삼계탕 세트를 증정하는 등 ‘7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7월 중 전시장 방문ㆍ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벤츠 브랜드의 가방ㆍ티셔츠가 걸린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개수 맞추기 경품 이벤트와 아웃도어용 이중컵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올 3월부터 진행중인 일부 모델 24~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